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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편소설

# 001 바다

by stelladuck_lee 2022. 1. 22.

워낙 가파른 곳이라 디뎌야 할 계단이 많지만 그 골목에서는 바다가 보입니다. 오르다 보면 다리는 힘들지만 걸터앉으면 푸른 바다가 보입니다. 건물이 만든 그늘 아래에서 기분 좋게 바다를 구경해요. 한참을 바라보면 신선한 바다내음이 느껴지네요. 잔잔한 파도는 물결치는 마음에 평온을 가져다 줍니다.

Photo by Antonis Chalas on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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